(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상큼함이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남은 제주 사진, 아 좋다, 너무 좋아, 아 너무 좋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로 여행을 떠난 설현이 가죽 재킷을 걸치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고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설현은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움 가득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2026년 중 공개될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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