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부 동시 구속, 사저에 남겨진 11마리의 운명은?
김 여사 측근들 돌보기로…경호처 관리 논란은 일단락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동시에 구속되면서 서초동 사저에 남겨진 반려동물 11마리의 향방이 주목됐다.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는 현재 사저에 머물고 있으며, 김 여사의 측근들이 오가며 관리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동시에 구속되면서 서초동 사저에 남겨진 반려동물 11마리의 향방이 주목됐다.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는 현재 사저에 머물고 있으며, 김 여사의 측근들이 오가며 관리하기로 했다.
기자 정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동시에 구속되면서 서초동 사저에 남겨진 반려동물 11마리의 향방이 주목됐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수감된 상황은 전례가 없어 대통령경호처도 반려동물 관리 문제를 놓고 고심을 이어왔다.
대통령경호법은 경호 대상을 '생명과 재산'으로 규정하고 있어 반려동물도 경호 범위에 포함된다는 해석이 있었으나, 국민 정서와 어긋난다는 우려가 함께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