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유럽 정상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 이후 폭스뉴스 진행자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까치 참석하는 3자회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오는 18일에 있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3자 회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3자 회담에 대해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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