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숨진 마포 아파트 화재 '배터리 폭발 의심' 오늘 합동 조사
전동스쿠터 충전 중 폭발 진술…모자 사망, 주민 13명 부상
[파이낸셜뉴스] 서울 마포구 창신동 아파트 화재 희생자 유족이 아들 방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스쿠터 배터리가 폭발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과 소방이 18일 오전 합동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불로 모자가 숨지고 주민 13명이 다쳤으며, 89명이 긴급 대피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마포구 창신동 아파트 화재 희생자 유족이 아들 방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스쿠터 배터리가 폭발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과 소방이 18일 오전 합동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불로 모자가 숨지고 주민 13명이 다쳤으며, 89명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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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창신동 아파트 화재 희생자 유족이 아들 방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스쿠터 배터리가 폭발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과 소방이 18일 오전 합동 조사를 실시한다.
이날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0분 화재로 20대 아들과 60대 어머니가 목숨을 잃었다.
아들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어머니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