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포럼 2025' 참석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뉴시스Pic]

이천포럼 2025 주요 의제는 AI와 디지털 전환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이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5.08.18. [e-mail]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이천포럼 2025'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 참석하며 미국 투자 계획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포럼) 끝나고 얘기하겠다"고 답했다.

이천포럼은 2017년 최태원 회장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변화추진 플랫폼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시작된 SK그룹의 대표적인 행사다. 국내외 석학과 사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혁신 기술, 미래 사업 방향을 집중 토론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포럼에는 최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이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5.08.18. [e-mail]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이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5.08.18. [e-mail]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이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5.08.18. [e-mail]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이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5.08.18. [e-mail]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이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5.08.18.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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