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강한 여름, 피부재생크림으로 맞춤 관리해야

리쥬드비에 피부재생크림, 손상 조직 재생 효과 PDRN 성분 함유

리쥬드비에 피부재생크림. 케이비티인터내셔널 제공

[파이낸셜뉴스]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민감하고 손상되기 쉽게 만든다. 단순 보습만으로는 해결이 쉽지 않아 피부 재생 중심의 기능성 스킨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18일 케이비티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리쥬드비에 피부재생크림은 피부과 시술 회복에 사용되는 연어 DNA 유래 성분(PDRN)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이다. PDRN은 손상 조직 재생에 탁월해 의료·미용 현장에서 널리 쓰인다.

이 제품은 PDRN에 더해 엑소좀,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재생·진정·보습을 동시에 겨냥한 3중 시너지 포뮬러를 구현했다.

특히 현직 약사들의 피부 상담 경험을 반영해 자외선으로 약해진 장벽 회복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무향료·무색소·무알콜의 8무(無)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름 개선·미백·장벽 강화 기능성 인증까지 갖춰 여름철 집중 케어는 물론 데일리 관리에도 적합하다.

지난 6월 광동생활건강에서 출시된 리쥬드비에는 케이비티인터내셔널에서 유통·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e-mail]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