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건강을 책임져온 종합 건강식품 브랜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고객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웰니스 경험과 회복의 가치를 제안한다.
패키지는 여유로운 객실에서의 1박, 정관장 ‘기다림 기프트 세트’(10만원 상당), 더 마켓 키친 조식 2인, 호텔 내 GX 프로그램 이용 혜택, 사전 요청 시 제공되는 베개 선택 서비스, 턴 다운 어메니티로 구성된다.
정관장의 ‘기다림 기프트 세트’는 침향환과 침향액으로 구성되며, ‘숲속의 흑진주’로 불리는 귀한 원료 침향이 사용됐다.
호텔 내 GX 스튜디오에서는 줌바, 스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으며, 요청 시 제공되는 요가 매트로 객실에서 명상과 스트레칭을 즐기며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맞춤형 베개와 턴다운 어메니티는 깊고 편안한 숙면을 돕고, 다음 날 아침 ‘더 마켓 키친’의 신선한 재료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조식 뷔페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기준 80만원(세금 별도)부터 예약 가능하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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