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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청년협의회 '환경정화 단합대회' 가져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19 13:37

수정 2025.08.19 13:37

지난 15일 금정산서 광복절 80주년 맞아..청년리더 25명 참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청년협의회 '환경정화 단합대회' 가져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산하 시청년협의회(회장 김종인)·16개 구·군지회청년회장, 청년회장 자문위원회(위원장 허영식) 등 청년 리더 25명은 지난 15일 금정산을 찾아 광복 80주년 '환경정화 단합대회'(사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시청년협의회는 부산 16개 구·군지회 청년회 회장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청년회장 자문위원회는 청년회장을 역임한 회장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광역시지부 61주년 창립 이래 지속해서 젊은 리더로서 봉사활동의 한축을 담당해오며 자유 가치와 호국보훈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빛의 회복과 국토를 깨끗이 하자는 염원으로 쓰레기 줍기 등의 환경정화 활동과 올해 하반기 활동의 힘찬 도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