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9일 충북 재향경우회와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 재향경우회는 엑스포 홍보 지원 및 단체관람을 주선하게 된다.
오원심 충북 재향경우회장은 "충북도와 영동군이 한단계 도약하는 토대가 되도록 전국의 150만 경우회원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 재향경우회에는 2천8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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