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1만2000달러선까지 하락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0일 미국 경제정책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11만3000달러선까지 하락하는 등 긴장 상태에 빠진 모습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2.87% 내린 11만3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11만2000달러선에 거래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59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0.50%다.
오는 21~23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잭슨홀 미팅이 열릴 예정이다. 그 중 22일(현지시간)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는데, 투자자들은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신호가 나올 것인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5.44% 내린 4108달러에 거래 중이다. 엑스알피(XRP, 리플)는 전일대비 6.10% 하락한 2.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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