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교보문고는 전북대병원에 발전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교보문고는 전북대병원 호흡기질환센터 복도에서 도서·문구·완구·생활용품을 파는 '팝업마켓'을 오픈한 바 있다. 총수익금의 10%인 730여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내놨다. 기금은 진료환경 개선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에 쓰일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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