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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재계에 따르면,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참여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GS EPS와 함께 미국산 원유 및 LNG를 국내로 도입 중이며 향후 추가 수입도 검토하고 있다. 미국산 연료는 중동산 대비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이 높아 국내 발전용 연료의 수급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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