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복지

5급 신임 사무관 305명, 공직 '첫 걸음'…내년 5월 정규 임용

뉴시스

입력 2025.08.22 12:01

수정 2025.08.22 12:01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제70기 신임관리자과정 수료식
[진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5급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에게 특강에 앞서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14. photocdj@newsis.com
[진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5급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에게 특강에 앞서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1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지난해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공채)에 합격한 305명이 16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사무관 시보로 공직 생활에 첫 발을 내디뎠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22일 충북 진천 본원에서 제70기 신임관리자과정 수료식을 열고 행정직 215명, 과학기술직 90명 등 총 305명에게 수료증과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공직 자세 확립을 위한 공직 가치 함양 ▲정책기획 및 직무역량 향상 ▲공직 지도력 제고 ▲공직 적응 지원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20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직접 신임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국민주권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보고서 작성법과 정책의 의미 등 직무수행 기초교육, 국장급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장·차관급 공무원의 공직 경험 전수 등도 이뤄졌다.



이들은 앞으로 8개월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습 근무를 마친 뒤 내년 5월 정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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