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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장동혁, 당대표 선거 결선 진출…'반탄 당대표' 확정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22 17:50

수정 2025.08.22 19:35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청주(충북)=이해람 기자】 김문수·장동혁(가나다순) 후보가 22일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진출했다.
득표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두 후보는 23일 방송토론회와 24~25일 투표를 거치게 된다.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최종 당대표 당선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