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더운데 '처서'라고?"..전국 낮 최고 36도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23 13:29

수정 2025.08.23 13:29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인근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뉴스1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인근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절기상 가을을 알리는 처서(處暑)인 23일에도 무더위가 계속 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6시~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산지, 제주도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최고 기온은 31~36도로 매우 덥겠다.

바다의 높이는 서해 앞바다와 안쪽먼바다 0.5~1.0m, 바깥먼바다 0.5~1.5m다.

남해 앞바다는 0.5~1.0m이며 안쪽과 바깥먼바다는 0.5~1.5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0.5~1.0m이며 안쪽과 바깥먼바다는 0.5~1.5m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