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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시공사로 선정...대우건설 고배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23 17:52

수정 2025.08.23 17:52

래미안 루미원 투시도. 사진=뉴시스
래미안 루미원 투시도.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이 23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삼성물산 403표, 대우건설 335표, 기권·무효는 6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