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하얀색의 크롭트 톱에 같은 색 바지, 벨트를 매치한 세련된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중이다. 근육질의 복근과 구릿빛 피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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