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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폭염과 열대야 이어져…낮 최고 33도

뉴시스

입력 2025.08.24 07:12

수정 2025.08.24 07:12

11일 연속 열대야 지속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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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24일 부산은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부산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도,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


밤새 최저기온은 26.1도를 기록, 11일 연속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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