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래 부사장 주재...비상한 각오로 ‘현장 안전 최우선’ 강조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코레일은 전국 철도 현장에서 비상한 각오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 부사장은 "작업자 사상사고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임직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철도 현장 안전을 다시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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