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오페의 대표 레티놀 라인에서 선보이는 세럼으로 300만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레티놀 성분의 피부 도달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콜라겐 부스터 특수관리 이상의 탄력 효과를 제공하며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이라는 즉각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레티놀 라인의 독자 성분이자 아이오페가 맞춤 설계한 레티놀 RX를 2% 함유했다.
스피큘 중심부에 레티놀을 담은 아모레퍼시픽 최초 기술로 피부 속부터 성분 침투가 시작되며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해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고 아이오페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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