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밀리로터리클럽 여성부 3년 연속 우승도 이끌어
[파이낸셜뉴스] 아이넷방송그룹은 서울패밀리로터리클럽을 이끌고 있는 박준희 회장이 국제로터리 3640지구 자선골프대회 여성부 단체 3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지난 22일 강원도 원주 센츄리21CC에서 열린 이번 자선 골프대회에 회원들과 함께 참가해 여성부 단체 3년 연속 우승, 남성부 단체 3위를 차지했다.
박 회장은 국제로타리3640지구 자선 골프대회를 매년 후원을 해오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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