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히어로는 올해 파트너 금융사와 함께 전개한 AI ACS(Alternative Credit Scoring System) 기반 금융상품 추천 비즈니스를 확대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AI 파이낸스 디시저닝(Decisioning) 플랫폼'은 파트너사의 상품과 고객을 매칭해 취급액 확대 속도를 높였다. 향후 보험 및 신용카드 등 중개 상품군을 확장해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AI 의 고도화를 통해 상품 연체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으로 비용 구조를 개선한 점도 수익성 확대에 기여한 요인이다. 고객 심사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신규 취급액(AUM)은 1분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이익률은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밸런스히어로는 기존 사업계획을 상향 조정해 올해 세전이익 목표를 약 260억원으로 설정했다. 연간 매출 목표는 1600억원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과 함께 ‘AI 금융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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