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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카콜라음료 안 판다"…해태htb는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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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음료 사업부문 경영 효율화 해태htb 매각 검토…"결정된 바 없어"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편의점에 코카콜라 500ml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2024.08.2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편의점에 코카콜라 500ml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2024.08.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LG생활건강이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의 매각설이 불거지자 "매각 대상으로 검토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해태htb(옛 해태음료) 매각을 포함한 음료 사업 부문 등의 전반적인 사업 효율화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LG생활건강은 이번 효율화 작업에서 코카콜라음료 매각은 검토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코카콜라음료의 매각을 검토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코카콜라음료를 매각 대상으로 검토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시장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생활건강은 해태htb와 코카콜라음료 등의 음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음료 사업은 지난해 매출 1조 8244억 원과 영업이익 168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21.4% 감소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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