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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중국 '2025 PCHi'서 민감 피부 연구 성과 발표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28 15:17

수정 2025.08.28 15:13

상하이시 피부병 병원 주임의사 위안 차오 교수(Dr. Yuan Chao). 아모레퍼시픽 제공
상하이시 피부병 병원 주임의사 위안 차오 교수(Dr. Yuan Chao). 아모레퍼시픽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서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PCHi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홈케어 원료 전시회로,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이 최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발표는 아모레퍼시픽 중국 연구소가 출범한 뷰티연구 전문위원회(YSC, Young Scientist Committee)의 신임 멤버이자 상하이시 피부병병원 주임의사인 위안 차오(Dr. Yuan Chao) 교수가 맡았다.

차오 교수는 ‘3세대 세라마이드 기반 민감 피부 장벽 회복 솔루션’을 주제로, 에스트라의 핵심 캡슐 기술인 더마온 세라마이드 캡슐 개발 과정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민감 피부와 비민감 피부의 대사적 차이를 규명해, 민감 피부에 특화된 캡슐 기술을 완성했다.



더마온 세라마이드 캡슐은 피부 라멜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고도화된 기술로, 높은 안정성과 18시간 이상 지속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기술을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에 적용해 피부 장벽 개선과 장시간 보습 효과를 확인했으며, 해당 제품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과 지난해 크림 부문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