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통일부 "中 전승절 남북접촉 예단 안해"..신중론 기해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23년 7월27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전승절' 열병식을 갖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주석단에 자리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김 위원장, 리훙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 부위원장.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23년 7월27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전승절' 열병식을 갖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주석단에 자리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김 위원장, 리훙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 부위원장. 노동신문/뉴스1

[파이낸셜뉴스]통일부가 오는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에 참석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우원식 국회의장간 만남 여부에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통일부 장윤정 부대변인은 이날 "우원식 의장님이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신다"면서도 "남북 간 접촉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고 관련 사항을 주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 의장과 함께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는 통일부 인사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장 부대변은 덧붙였다.

통일부는 아울러 이번 김정은 위원장의 다자외교 데뷔에 따른 동북아 정세 내지는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향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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