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전주반려동물장례식장 아리움, 현장 교육 등 '맞손'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전주반려동물장례식장 아리움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펫로스 증후군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관련 교육·실습 지원 ▲학생 대상 현장 실습 및 견학 기회 제공 ▲공동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보호자 대상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명석 아리움 대표는 "이번 협약이 펫로스 증후군 상담 및 치유 분야에서 전주대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형철 전주대 반려동식물학과장은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반려동물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미래융합대학 반려동식물학과는 동물보건사, 펫로스 상담 전문가 등 반려동식물 연관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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