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기업은행, 기보와 기술창업 활성화 업무협약···3000억 지원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보 보증서 받은 창업 7년 이내 벤처스타트업 대상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기업은행 제공.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기업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이 29일 기술보증기금(기보)과 ‘기술창업 활성화 및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술기업에 대한 성장 촉진을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기보의 보증서를 발급 받은 창업 7년 이내 벤처스타트업에 총 3000억원 규모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 일환으로 오는 9월 5일 벤처스타트업 전용 상품인 ‘IBK스타트업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대출금리 최대 1.5%p 감면, 대출한도 및 보증료율 0.5%p 우대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기술력을 갖춘 유망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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