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31일 울산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앞바다 파도는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 자제,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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