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유학 뒷바라지 아버지 성폭행범 몰아간 딸, 왜?
카페 자금 요구 거절 뒤 허위 글 퍼뜨려…법원 “명예 회복 불가”
[파이낸셜뉴스] 한평생 딸의 유학을 뒷바라지한 친아버지가 성폭행범으로 몰리는 사건이 법정에서 종결됐다. 딸은 카페 운영 자금 지원을 거절당하자 허위 사실을 퍼뜨렸고,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파이낸셜뉴스] 한평생 딸의 유학을 뒷바라지한 친아버지가 성폭행범으로 몰리는 사건이 법정에서 종결됐다. 딸은 카페 운영 자금 지원을 거절당하자 허위 사실을 퍼뜨렸고,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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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딸의 유학을 뒷바라지한 친아버지가 성폭행범으로 몰리는 사건이 법정에서 종결됐다.
재판부는 A씨가 중국과 미국에서 유학할 당시 아버지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꾸준히 받았으나, 귀국 후 카페 자금 요구가 거절되자 허위 고소를 시작한 것으로 판단했다.
최치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금전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시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미 회복 불가능한 손해가 발생했고, 재범 위험성도 높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