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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완판' 기대...프로-스펙스 러닝화 '마라톤 220' 신규 컬러 선봬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01 10:51

수정 2025.09.01 10:41

이번에도 '완판' 기대...프로-스펙스 러닝화 '마라톤 220' 신규 컬러 선봬
[파이낸셜뉴스] 프로-스펙스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컬렉션 ‘마라톤 220’의 신규 컬러 2종을 무신사에서 단독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마라톤 220은 마라토너 데이브 맥길리브레이가 미국 횡단에서 착용한 역사적인 러닝화를 모티브로 한다. 지난 2022년 한정판으로 선보인 블루와 옐로우 컬러는 출시 첫날부터 오픈런 행렬을 이루며 완판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화이트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포인트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블랙은 모노톤의 절제된 감각을 담아냈다.

신제품은 무신사에서 단독 발매하며, 소비자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프로-스펙스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내 마라톤 220 구매 고객 전원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 50명에게는 마라톤 220 미니 러그를 증정한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마라톤 220 제품은 2022년 첫 출시 당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모델로, 이번 신규 컬러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