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220은 마라토너 데이브 맥길리브레이가 미국 횡단에서 착용한 역사적인 러닝화를 모티브로 한다. 지난 2022년 한정판으로 선보인 블루와 옐로우 컬러는 출시 첫날부터 오픈런 행렬을 이루며 완판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화이트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포인트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블랙은 모노톤의 절제된 감각을 담아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마라톤 220 제품은 2022년 첫 출시 당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모델로, 이번 신규 컬러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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