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근 민주당 의원, 금융위의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감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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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는 1일 '스튜어드십코드 개선 및 이행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좌담회'를 열고 국민연금, 금융위원회 등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좌담회를 주최한 김남근 민주당 의원은 이날 2016년 도입한 후 9년이 지난 스튜어드십코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연금공단 대표자로 참석한 이승근 기금운용본부 주주권행사1팀장을 질타했다.
김 의원은 "오는 10월 국정감사에서 보다 자세하게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여부 및 강화 방안을 강구해 관련 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당국이 스튜어드십코드 활동에 대해 국민연금 등에 이행여부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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