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임진달 대표, 베트남 국경일 행사서 양국 협력 논의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01 18:45

수정 2025.09.01 18:45

<HS효성첨단소재>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행사에서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왼쪽)가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 제공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행사에서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왼쪽)가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 제공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및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임 대표는 이날 부호(Vu Ho) 주한 베트남대사를 만나 양국의 경제 협력방안 및 탄소섬유 등 사업 투자계획을 논의했다.


임 대표는 "이번 논의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