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수성못, 육군 대위 K-2 소총 곁에 숨진 채 발견
사복 차림 장교, 머리 출혈 흔적…군 “범죄 정황 없어”
[파이낸셜뉴스] 대구 시민들이 찾는 수성못 일대에서 육군 소속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군용 K-2 소총이 함께 있었으며, 군 당국과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구 시민들이 찾는 수성못 일대에서 육군 소속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군용 K-2 소총이 함께 있었으며, 군 당국과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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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들이 찾는 수성못 일대에서 육군 소속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군용 K-2 소총이 함께 있었으며, 군 당국과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오전 6시 29분께 대구 수성구 수성못 공중화장실 뒤편에서 3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