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일 신항 건설현장과 북컨테이너배후단지 2단계 현장 안전체험관에서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안전실천 공동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사람 중심 안전일터, 중대재해 제로 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의지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02 18:34
수정 2025.09.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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