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섹시한 뒤태를 자랑했다.
마돈나는 3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상의를 입고 뒤태를 드러냈다. 탄탄한 등 근육으로 건강미는 물론 섹시한 매력도 뽐냈다.
한편 마돈나는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7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