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 관악구 조원동서 칼부림...4명 중상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03 12:25

수정 2025.09.03 13:03

경찰 로고. 뉴시스
경찰 로고.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흉기난동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

3일 경찰과 관악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 관계자는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고 밝혔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