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공개된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업체 유거브의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정책 수립 주체에 대한 신뢰도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45%는 연준을 더 신뢰한다고 답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을 더 신뢰한다는 응답은 26%에 그쳤다. 29%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런 신뢰는 연준의 핵심 기능인 기준금리 결정에서 더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성인 169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3.4%포인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