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서울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수변도시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설명회가 열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오는 26일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리젠시홀에서 수변도시 분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강원수열' 등 수변사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자 수변사업의 분양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처는 한국수자원공사 수변기획처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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