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옆태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3일 소셜미디어에 "저 내일 비긴어게인 녹화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민낯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검정색 민소매를 소화했다.
장윤주는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같이 올린 영상에서 그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 리사를 낳았다.
그는 영화 '베테랑'(2015) '시민덕희'(2024)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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