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종양을 선택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분야를 개척해 관련 제약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차 교수는 세계 유일의 홍합 유래 접착단백질에 대한 연구로 원천재료 개발에 매진해 온 바이오 재료분야의 대표 공학자로, 의료 분야로 기술을 확장하고 다양한 용도 개발과 기술이전으로 해양생명공학재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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