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덴츠는 이경희 신임 대표이사(사진)가 취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23년 이상 한국 내 통합 마케팅,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혁신적인 리더이자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이끄는 전문가이다.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전략적 성장, 데이터 기반의 혁신, 운영 효율성을 입증 받았으며, 지역 및 글로벌로 사업을 확장하는 국내 클라이언트에게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다. 또,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한국 시장의 독특한 크리에이티브·미디어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덴츠 그레이터 노스 아시아 CEO인 제니퍼 탕 은 “이경희 대표는 전략적 비전과 깊은 업계 전문성을 겸비한 검증된 리더"라며 "그녀의 클라이언트 중심 철학과 협업적 리더십은 덴츠 코리아가 성장을 이어가고 한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한국은 엄청난 기회를 가진 시장이라고 믿는다"며 "덴츠의 글로벌 역량과 우리 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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