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배우 이정재와 함께 신규 기업PR TV광고 '70주년 고객 감사'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 메시지는 지난 3월 발표한 70주년 슬로건 '신시얼리 유어즈'(Sincerely Yours)와도 맞닿아 있다. 고객의 삶 속에서 진심을 다해온 현대해상의 지난 여정을 되새기며, 고객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난 세월 함께해온 1천만 명 넘는 고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 대표 손해보험사 현대해상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70주년을 넘어 100년의 미래에도 더 많은 고객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광고는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과 TV, 극장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everyfirst@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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