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 출신 변재일 전 국회의원(5선)이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변 회장은 "국민들이 민주당의 가치를 이해하고 후원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7대 정보통신부 차관으로 공직생활을 마치고 청주 청원구에서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내리 5선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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