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美 8월 2만2천명 증가…고용 예상 밑돌아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05 21:58

수정 2025.09.05 21:58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월마트에서 직원이 물건을 진열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5.07.04 /사진=뉴시스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월마트에서 직원이 물건을 진열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5.07.04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2000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만5000명)를 크게 밑돈 수치다.


실업률은 7월 4.2%에서 8월 4.3%로 상승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