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못 갈까 조마조마" 초등생이 대통령에 편지 쓴 까닭
[파이낸셜뉴스] 강원 강릉시의 초등학생들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생활 고통을 직접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모아 편지로 상황을 알리고 대책 마련을 부탁했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원 강릉시의 초등학생들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생활 고통을 직접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모아 편지로 상황을 알리고 대책 마련을 부탁했다.
기자 정보
강원 강릉시의 초등학생들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생활 고통을 직접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6일 강릉 운양초등학교에 따르면, 6학년 학생 15명은 지난 4일 각자 한 문장씩 손글씨로 작성해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총 5장의 편지를 보냈다.
학생들은 원래 시청에 보낼 계획이었지만, 지역 당국이 문제를 방치했다고 보고 대통령실로 방향을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