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는 ‘불체자 은닉·보호·공모’... 美조지아 공장 압색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이 조지아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단행한 대규모 단속의 핵심은 불법체류자 고용과 조직적 은닉·보호 혐의에 맞춰졌다. 영장에는 관련 행위에 대한 ‘공모’까지 적시됐고, 경영·인사·재정 자료 일체가 압수 대상에 포함됐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이 조지아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단행한 대규모 단속의 핵심은 불법체류자 고용과 조직적 은닉·보호 혐의에 맞춰졌다. 영장에는 관련 행위에 대한 ‘공모’까지 적시됐고, 경영·인사·재정 자료 일체가 압수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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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수사국이 조지아 현대차그룹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단행한 대규모 단속의 핵심은 불법체류자 고용과 조직적 은닉·보호 혐의에 맞춰졌다.
영장에는 관련 행위에 대한 '공모'까지 적시됐고, 경영·인사·재정 자료 일체가 압수 대상에 포함됐다.
6일 외신이 확인한 압수수색 영장에 따르면, HSI는 목표 범죄를 '외국인 불법 고용'과 '불체자 은닉·보호·공모'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