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6일 오후 1시50분께 광주 광산구 선암동 일대에서 정전이 약 3분간 발생했다.
정전에 따른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현재 전력은 모두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전력공사는 화물차량이 한전 지상 기기를 들이받으면서 일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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