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산림청은 7일 대전·세종·충남·전북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나뉜다.
산림청은 충남 남부와 전북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50~70㎜의 강한 비가 내린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산림 주변에서의 야외활동을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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