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HD현대(267250)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4095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329180)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86척, 117억5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이로써 연간 수주 목표 180억5000만 달러의 65.1%를 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5척, LNG벙커링선 6척, LPG·암모니아운반선 8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선 52척, 탱커 12척, PC선 1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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