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고양시 한 육군 부대 숙소에서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고양시 소재 육군 부대 군인 아파트에서 A 중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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